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여행 이야기 304

서울, 인천 방문기 (광장시장, 동묘, 홍대, 월미도, 차이나타운) : 2019. 2. 23 - 2. 24

은교, 태강이 졸업인데 가족여행 한본 못가보고 넘어가기가 아쉬워서 계획한 이번 여행 2월 23일 토요일 전날 숙직근무 하고 꼭두새벽에 집으로 복귀 아... 피곤해...... 가루를 맡기고 출발한 시간이 아침 7시 30분 차 바꾸고 나서 처음 가보는 장거리 여행 휴게소 에서 아침식사 간단히 (어..

여행 이야기 2019.02.25

무더위 속에서 살아돌아오다~! 화순 미스바 연수원(164) : 2018.7.21-7.22

역사이래 가장 더웠던 여름은 1994년 이란다. 그때 그 열기속에 난 작대기 하나의 이등병 이었다 가평 3야수교에서 운전병 교육 받을때 새벽에도 30도 이상의 끔찍한 찜질방 내무실을 경험하고 그때 걸린 무좀은 아직도 나를 괴롭히고 있다 ^________^;;;;;; 올해 2018년 여름 더위가 1994년을 따라..

여행 이야기 2018.07.25

규슈 자유여행(2018. 2. 24- 2. 26) : 3일차 (하카타역 아뮤플라자,하마카츠 돈까스)

아쉬운 여행 마지막날 이다 아침은 컵밥과 김치 역시 한국사람은 김치를 먹어야 되.ㅎㅎㅎ 마지막 짐정리 돌아가기 아쉽지? 체크아웃 하고 하카타 역으로 아뮤플라자 3층에 있는 코인락카에 캐리어를 보관할려고 했는데. 10시 전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그래서 9층 식당가 코인락카로 이동..

여행 이야기 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