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사진 (2005년) 10여년 만에 들어가본 싸이월드 미니홈피 새롭다. 2005년 사진들 서울 막내고모 집 촌놈들 케리비안베이 탐방 한여사 처음으로 도전해 보는 깍두기 담기 고창 청보리밭 세방낙조 인가? 서울 전쟁기념관 귀엽 귀엽 유정이 이모 수영복으로 ,, 변태~~ ㅎㅎㅎㅎ 낚시에 한참 미쳐 있을때다. 사람사는 냄새~~ 2017.02.08
예전 사진 (2004년) 10여년만에 들어가본 싸이월드 미니홈피 그곳에서 우연히 찾아본 사진들 2004년 6월 태강이랑 커플 모자 사무실에서 찍은사진, 이때는 뭐가 그리 바쁘기만 했었는지 매일 12시 넘어 퇴근 주말마다 출근 에휴............ 진도에서 두번째 집으로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태강이 토실 토실 하.. 사람사는 냄새~~ 2017.02.08
2017 첫 스키 2월 4일은 은교 11번째 생일.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것중 하나인 스키장 가기 생각해보니 올해는 눈도 없었고, 날씨도 너무 따뜻해서 스키장을 한번도 못갔었네....... 하루 땡땡이 치고 스키나 타러 갈까? ^______^;;; 2월 3일 금요일 새벽 4시 30분 기상 대충 씻고 커피한잔 마시고 버스타러 출발 .. 여행 이야기 2017.02.05
2017년 설날 한씨가족 대모임 이번 설 연휴는 4일. 장모님 환갑 잔치 겸 설날 모임을 우리집에서 하기로 겨울엔 진도 부모님들께서 워낙 바쁘시기도 하고 용인, 울산, 양양에서 진도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집에 모이는 걸로 결정~!! 1월 28일 토요일 설날 오전 각자 차례 모시고 우리집으로.. 사람사는 냄새~~ 2017.01.30
담양 가족소풍 캠핑장(156) : 2017. 1. 13 - 1. 15 2017년 첫 캠핑 담양 가족소풍에 장박 박아놓은지 세달째. 11월달 이후에는 제대로 이용을 못하고 있다 주말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이번주에는 눈소식도 있고,,,, 잘 하면 스노우캠핑의 행운까지 누릴수 있을것 같다. 간만에 금요일 저녁 출발하는 2박3일 여정 가루야, 가자~~ ^^ 애정행.. 여행 이야기 2017.01.16
4가족 새해맞이 여행 : 진도 여행, 길은 푸르미체험관 연말이다. 한해가 저물고 벌써 한살을 더 먹게 되었다.. -_-;;;;; 년말 일몰과, 새해 일출을 반드시 봐야 된다는 권성모친, 김현민 여사님의 강력한 주장으로 4가족 진도여행을 계획했다. 2박을 보낼곳, 진도군 지산면 길은 푸르미 체험관 한여사의 모교. 지금은 폐교가 되어 체험관과 숙박시.. 여행 이야기 2017.01.01
후쿠오카 자유여행 3일차 : 하카타 - 부산 - 광주 (2016. 12. 11)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_-;;;; 토닥 토닥 화장중. 마지막날 아침식사. 콩나물국밥, 황태해장국밥, 컵라면 그리고, 종가집 아삭김치 식후땡 맥심커피 9시에 예약해놓은 시간 정확히 지켜 숙소앞으로 온 신세계여행사 캐리어 픽업 서비스. 캐리어 2개 픽.. 여행 이야기 2016.12.12
후쿠오카 자유여행 1일차 : 부산 - 하카타항 - 유후인 (2016. 12. 9) 5월달에 가려했던 일본, 여행 한달남짓 남겨두고 일본을 강타한 지진. 그때 취소하고 계속 아쉬움으로 남아있던 일본을 기어코 간다. 근 두달전부터 일정 잡고, 계획 세우고. 이번에는 차도 렌트해서 운전까지 해보는 걸고. 월요일 부터 짐싸기 시작. 가..... 가루야~~~~~ 너도 갈꺼여????????? ^.. 여행 이야기 2016.12.12
담양 가족소풍 캠핑장(154) : 2016. 11. 226 - 11. 27 장박 캠핑. 편한만큼 가볍게 갈수있고, 편하게 쉬다올수 있어 좋다. 급 싸늘해진 날씨.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넘어가나 보다. 윗쪽 지방은 첫눈이 와서 스노우 캠핑을 즐기는 곳도 있는데, 이곳은 쌀쌀한 날씨에 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옷가방도 가볍게 챙기고. (근데,,,, 입고간 옷차림 그.. 여행 이야기 2016.11.29
담양 가족소풍 캠핑장 (153) : 2016. 11.19 - 11.20 이번주에도 장박 별장으로 출발. 토요일 오전 느긋하게 일어나서 집 청소까지 다해놓고 출발. 별장이 있으니 편하고 좋네~ ^^ 가족들 옷입고 준비하니 긴장하는 가루. 너도 데리고 갈테니깐 걱정하지 말어~~ 가자~~ 이슬비가 와서 눅눅한 텐트에 난로부터 피워놓고 펠렛 올려놓으면 취사공.. 여행 이야기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