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여행 이야기 304

충남 서천 해오름 관광농원 (2008. 10. 3 티에라 카페 정캠)-마지막날

캠핑의 마지막날 이다. 마지막날 이란 아쉬움이 있어서 인지, 일렬로 늘어서있는 티에라의 자태가 더 이쁘게 느껴진다. 아침공기가 약간 스산해서 화로대도 피워놓고,, 애들은 마지막 놀이에 열중하고, 바닷가도 걸어보고,, 매듭법 강좌를 개최한 잉카님과 수강중인 자탄, 키퍼님.. 기념촬영이 끝나고, ..

여행 이야기 2008.10.05

충남 서천 해오름 관관농원 (2008. 10. 3 티에라 카페 정캠)-둘째날

둘째날 아침,, 티에라가 펼쳐져 있는 캠핑장에 아침이 왔다. mtb로 캠핑장 순찰을 돌고 계신 자탄님.. 혹자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엄청 비싼 자전거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혹자는 모 신문 구독신청을 하면 끼워주는 상품이라는 분들도 계시고.. ^^;;;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 ㅋㅋㅋ 언제난 사람들로 ..

여행 이야기 2008.10.05

충남 서천 해오름 관광농원 (2008. 10. 3 티에라 정캠)- 첫째날..

정말 기다렸던 캠핑이다.. 아직까지는 캠핑장에서 찾아보기가 쉽지않은, 유저층이 썩 넓지않은 티에라 텐트.... 카페가 만들어지고, 회원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추진되었던, 첫 정기캠핑, 근 두달을 설레이며 기다렸다. 지금까지 캠핑을 다니면서 우리것이 아닌 티에라 텐트를 본게 열손가락을 넘지 못..

여행 이야기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