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나들이 (2013.5. 16- 5. 19) 언 제 : 2013.5. 16 - 5. 19 어디로 : 창원 선우네 집 진도 가족들의 만남 겸 선우네 집들이를 위해서 장장 3박4일의 일정으로 창원으로 달려갔다.. 두시간 반의 거리쯤이야 ~~~ 가볍게~~~ 한여사 브이~ 애들도 브이~ 오랫만에 모이니 좋네요~~ ^^ 신나게 떠들고 놀다가, 자정이 다되어서 먹는 치킨과.. 사람사는 냄새~~ 2013.05.30
인도커리 먹고 충장로 쇼핑하고~ (13.5.5) 오늘은 어린이날~~ 태강이넘은 1박2일로 스카우트 행사에 다녀오고, 은교랑 우리는 아버지께 다녀오다가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예전부터 태강이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인도커리 먹으러 나갔다. 오랫만에 나가보는 충장로 시내... 커리 먹으러 가니 좋지?? ㅎ.. 사람사는 냄새~~ 2013.05.05
어린이날 특집, 담양습지 나들이 (13.5.5) 어린이날.... 태강이는 전날부터 1박 2일로 스카우트 행사에 가고, 집에 혼자 남은 은교 데리고, 어머니랑 작은누나랑 같이 아버지에게 갔다. 낼 모레가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 달아 드리러.... 화창하게 좋은날,,, 도착하자 마자 강아지 처럼 뛰어다니는 두 여자..ㅎㅎ 은교야~~ 니가 고모 이.. 사람사는 냄새~~ 2013.05.05
동적골 튤립동산 : 2013. 5. 1 어머니 모시고 무등산 자락 밑 동적골에 튤립동산 보러 다녀왔다. 근로자의 날이라 의외로 사람들 무지 많고, 튤립은 아쉽게 조금씩 지고 있었다, 그래도 날씨하나는 기가 막히게 좋은 하루 였다. 성당에 미사보고 계시는 어머니 기다리는 한여사, 오우~~~ 신상 옷이 딱 튤립 색깔인데?? ㅎ.. 사람사는 냄새~~ 2013.05.03
가족나들이 (청평 풍림 리조트) : 2013. 4. 13 - 4. 14 언 제 : 2013. 4. 13 - 4. 14 어디서 : 가평군 청평 풍림 리조트 양주에서 소대장으로 군생활 하고있는 우리집 큰 조카 형권이 면회도 할겸, 4남매 단합대회도 할겸,, 겸사 겸사 계획한 이번 여행. 남부권 가족들은 토요일 아침 일찍 광주에 모여서 멀고먼 곳을 향하여 출발~~~ 5시간여를 달려 양주.. 사람사는 냄새~~ 2013.04.16
고지현 돌잔치~~~ 2013. 4. 6 막내 처제인 아름이의 큰딸, 지현이가 태어난지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양가 가족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돌잔치를 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나마 촬영기사로 혼신의 힘을 다한 큰 이모부 팥빙수~~~ ^^ 어째 컨디션 안좋은 지현이... 애 컨디션이야 좋건 말건,,, 혼자 신난 엄마.... .. 사람사는 냄새~~ 2013.04.16
12-13시즌 마지막 스키 : 2013. 2. 24 급작스레 계획한 스키.. 금요일에 눈이 왕창 와서 설질이 죽여 준댄다.. 초보 주제에 설질을 따지기는..ㅋㅋ ㅋㅋ ㅋㅋ 토요일 이른 저녁을 먹으면서 후다닥 버스 예약하고... 그렇게 가게된 무주리조트 스키장.. 일요일 인데도 사람이 많이 없다.. 좋아 좋아~~ 이번엔 작은 고모랑 함께 간 .. 사람사는 냄새~~ 2013.02.27
김태강. 태권도 2품 승품심사 보던날.. 2013년 2월 17일 (일) 김태강 태권도 승품심사 보던날.... 원래대로 라면 작년 가을에 2품 승품심사를 봤어야 하는데, 팔이 똑~ 부러지는 바람에 이제서야 심사를 봤다.... ㅎㅎ 1품 심사 볼때는 격파 때문에 무던히도 힘들어 하던넘이,,, 그새 힘이 더 붙었는지 이번에는 격파때문에 스트레스 .. 사람사는 냄새~~ 2013.02.20
무주리조트 스키타러 태강이랑 단둘이~ 일 시 : 2013. 1. 29 장 소 : 무주리조트 3일전 스키를 처음 배운 태강이... 놀랍도록 습득속도가 빨라서 이번에 다시한번 시간을 내었다. 재미를 들였을때 확실히 배워두는게 좋을거 같고, 스키라는게 계절적 제한이 있는 운동이다 보니깐 탈수 있을때 신나게 타보자~~ 오늘도 역시 새벽잠 설.. 사람사는 냄새~~ 2013.01.30
김씨 부자.. 머리털나고 첨으로 스키 타던날~~ (2013.1.26) 2013. 1. 26 (일) 올해는 태강이넘이 스키장 노래를 부른다.. 나도 은근 한번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고.. 지난주에 큰누나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힘입어 드디어 출동.... 집 근처에서 새벽 5시 25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기위해 출동~~ 인증샷도 한방~ 버스타고 고고~~^^ 8시에 무주리조트 도착.... 사람사는 냄새~~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