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사람사는 냄새~~

김태강. 태권도 2품 승품심사 보던날..

광주팥빙수 2013. 2. 20. 22:58

2013년 2월 17일 (일)

김태강 태권도 승품심사 보던날....

 

원래대로 라면 작년 가을에 2품 승품심사를 봤어야 하는데,

팔이 똑~ 부러지는 바람에 이제서야 심사를 봤다.... ㅎㅎ

 

1품 심사 볼때는 격파 때문에 무던히도 힘들어 하던넘이,,,

그새 힘이 더 붙었는지 이번에는 격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다..

 

품세는,,,,

내가 보기엔,,,,, 영...... ㅋㅋ ㅋㅋ

 

 

심사장 가는길,

겨울비가 내리네...

 

저~~기 나오는 한무리 중에 태강이가 있다..

 

 

이제 바로 다음이 태강이 차례..

은근 긴장하고 있는 표정이다. 

 

품세 심사.

준비~~

 

 

 

 

짜슥~~~

제법 하는데?????

 

 

다음은 발차기랑 겨루기 심사.

 

 

오우~~~~

 

 

 

드디어 겨루기..

파란색 핼멧이 태강이.

근데 너무 덩치큰 녀석이랑 붙었다.. -_-;;

 

 

그래도 절대 밀리지 않고 맞붙는다..

얼굴공격 까지 하고,,

 

 

마지막 관문인 격파..

 

얍~~!!!!!!!!!

 

 

와우~~ 멋지게 격파~~~

 

 

 

긴장 풀어진 태강이넘..ㅋㅋ ㅋㅋ

 

고생했다...

집에 가자~~~ ^^

 

뽀나스~~

 

 

 

격파 할때 한여사의 목소리 : "오!!!!!!!"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