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어린이집 재롱잔치 하던날~ 은교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 하던날.. 꼬물 꼬물 어린애들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치려고 선생님들이 얼마나 땀을 흘리셨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ㅎㅎㅎㅎ 1년간 땀흘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배운 실력을 맘껏 뽐내는 우리딸~ 사람사는 냄새~~ 2011.11.08
경기도 양평 산음숲체험학교 (55) 언 제 : 2011. 10. 21 - 10. 23 어디서 : 경기도 양평 산음 숲체험학교 --------------------------------------------------------------- 일년에 한번은 멀리 달려간다.. 다음카페 오티모 전국모임이 있는날.... 작년엔 강원도,, 올핸 경기도,, 그래도 올해는 한시간 정도 더 가까워 졌다.. ㅎㅎㅎㅎ 앞으로 달.. 여행 이야기 2011.11.08
태강이 국기원 승품심사 보는날 오늘은 태강이 생일,, 더욱 중요한 국기원 승품심사가 있는 날이라 미역국도 못먹었다는... ㅜㅜ;;; 격파가 잘 되지 않아 어제 격파용 기와를 집에까지 가져와서 손이 퉁퉁 부을때까지 열심히 연습했다.. 그래도 잘 되지않는 격파..... 격파 걱정때문에 저녁에 잠도 설치고,,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 그놈.. 사람사는 냄새~~ 2011.10.16
강진 석문공원 (54) - 2011. 10. 8 언 제 : 2011. 10. 8 - 10. 9 어디서 : 강진군 석문공원 이번에도 급작스럽게 출발을 했다.. 아침에 애들 독감 예방접종 맞고, 태강이는 태권도 도장 갔다 오고, 그사이에 짐 싸놓고 바로 고고씽~~~ 사람 붐비지 않는곳이 어디일까 고민 고민 하다가 결정한곳,, 강진 석문공원,, 사람 없을까?? 사람 없겠지?? 없을.. 여행 이야기 2011.10.09
고창 선운사 (53) - 2011. 10. 1 언 제 : 2011. 10. 01 - 10. 03 어디서 : 전북 고창 선운사 야영장 캠핑한번 데리고 가달라고 전부터 노랠 불렀던 효성,유정's 패밀뤼~~~~ 그려 그려~ 함 가자 ,,,, 레츠고~~~~ 근데 연휴인데다가, 요즘 워낙 사람들로 넘쳐나다보니 은근 걱정,,, 금욜날 퇴근하면서 선운사로 달려가서 텐트를 설치해놓는 약간의 변.. 여행 이야기 2011.10.09
광주 패밀리랜드 나들이 - 2011. 8. 14 태강이 여름방학 끝나기전 패밀리랜드 나들이..... 놀이기구를 무서워서 못타면 어쩌나 은근 걱정하고 갔었는데,, 웬걸,,,, 엄마보다 더 잘탄다 ㅎㅎㅎㅎㅎ 특히 은교,, 완전 겁을 상실했다.... 자~~ 가자~~~ 왕리본 머리띠 한개쯤 해주는 쎈쑤~~~ 무지 더운 날씨를 잊게해준 보트~ 지들끼리 무서워 하지도 .. 여행 이야기 2011.09.21
늦여름 바닷가, 변산반도 모항(52) - 2011. 9. 17 - 9. 18 언 제 : 2011. 9. 17 - 9. 18 어디서 : 변산반도 모항 해수욕장 토요일 오후, 태강이 학원끝나고나서 오후 느즈막히 출발한 이번 캠핑. 애초 계획은 선운사 였었다. 근데, 허걱~ 자리가 없다.. 모 카페 번개가 있었던 거다.. -_-;;;; 그래서 차를 돌린곳이 바로, 변산반도 모항 해수욕장... 늦여름 바닷가에서 마지.. 여행 이야기 2011.09.21
홀애비(?)캠핑 : 선운사 (51) - 2011. 9. 3 -9. 4 언 제 : 2011. 9. 3 - 9.4 어디서 : 선운사 야영장 아빠들끼리만 애들 데리고 떠난 홀애비(?)캠핑... 아빠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과연 애들을 굶기지 않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속에 출발~ 일단 간단모드로 사이트 구축 완료 애들은 저희들끼리 노는법을 찾아낸다. 머스마 들은 머스마 끼리, 딸래미 들은 딸.. 여행 이야기 2011.09.21
여름휴가 - 충남 금산 남이자연 휴양림 (50) - 2011. 8. 5 - 8. 7 언 제 : 2011. 8. 5 - 8. 7 어디로 : 충남 금산 남이자연 휴양림 텐트와 사람들로 넘쳐나는 계절,,, 갈곳이 없다. -_-;;;; 동호회원 한분이 휴양림 예약한걸 넘겨 주셔서 아주 좋은 곳으로 여름휴가를 갈수 있었다 (키퍼님 감솨 감솨 ~~~~ *^^*) 대전으로 이사온 처제내와 함께 .. 고고씽~~~ 금요일 저녁, 늦은시간 .. 여행 이야기 2011.09.20
태강이와 단둘이 떠난 선운산 (49)-2011.6.18 일 시 : 2011. 6. 18 - 6. 19 장 소 : 고창 선운산 토요일 저녁 6시,, 학원에 다녀온 태강이만 차에 태워서 남자들 만의 여행을 떠났다, 음식도 간단히, 텐트도 없이 야전침대와 모기장 텐트만 가지고 떠난 미니멀 캠핑.. 간단한 주방. 엄마와의 통화.. 입안이 얼얼해 지는 빨개떡~ 침낭을 차버릴까바 은근 걱정.. 여행 이야기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