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들 이끌고 간 방화동 캠핑(08.6.13) 작년여름 휴가때 쓸 텐트를 알아보다가 빠져들기 시작한 오토캠핑, 근 10년동안 휴가를 같이 보내는 친구가족들과 첫날은 펜션에서 보내고 둘째날 덕유대에서 첫 오토캠핑의 테이프를 끊었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우리가족의 캠핑, 친구넘들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눈으로 바라보다가 나중.. 여행 이야기 2008.06.21
지리산 달궁 오토캠핑장 달궁 자동차 야영장 갑작스럽게 준비하고 떠난 캠핑... 목요일 저녁 집으로 퇴근하면서 갑자기 캠핑가고 싶다는 생각이 휘몰아 친다.. “그래,,, 가자!!!” 집에와서 한여사에게 "우리 낼 캠핑갈까??” 반사적으로 답이 온다 “어디로?? 이번주에는 집에서 쉬지...” 한번 살짝 반대의사를 .. 여행 이야기 2008.05.20
새로운 텐트~~~ 하절기 모드로 텐트를 하나더 영입했다. 거실텐트는 아무래도 여름에는 사용하기엔 너무 덥고 크고, 두번째 우리집이다 택배로 오던날 거실에서 펼쳐놓고 온식구가 들어가서 한번 뒹굴어 보고, 오늘은 사무실 잔디밭에 한번 설치해봤음. 다음번 부턴 이렇게 간단하게 돔텐트 + 타프 모드.. 여행 이야기 2008.05.12
지리산 황전 야영장 (5.2 - 5. 5) 부모님과 함께한 3박4일의 길지만 짧은 여행 (5/2~ 5.5 지리산 황전) 기다리고 기다렸던 3일동안의 연휴... 어디로 갈것인가를 한달전부터 고민했던 것 같다...^ ^;;; 와룡 휴양림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살짝 있었는데, 한귀덕 여사님의 적극적인 어필(?)로 출발 며칠전 지리산 황전 야영장으로.. 여행 이야기 2008.05.12
송호 국민 관광지 (08.3.21- 3. 23) 2주 연속 캠핑,,, 이번에는 다음카페 "캠핑하는 사람들" 영호남 정기캠핑이 있는 충북 영동 송호리 국민관광지로 떠났다. 사실, 정모는 사람들도 많이오고 시장통같이 시끌벅쩍 하고 정신없을것 같아서 약간 망설여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번은 참석해 보고 싶기도하고, 결정적으로 카페.. 여행 이야기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