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와본 담양 성암 야영장 데크가 넓고, 집에서 20분 거리인 곳 다시 한번 와바야지 생각한곳 9일 토요일 한여사랑 둘이 출발 새로 장만한 알피쿨 35리터 (얼마만에 아이템 보강인지,,,) 모기향 부터 시원한 맥주 마실수 있겠네 ㅎㅎ 간단히 뎁혀 먹는걸로 저녁 준비 시원한 맥주 짠~ 몇년만에 햇빛을 본 렉타 타프 인지. 근데, 많이 늙었네 코팅이 쩍쩍 달라붙고, 축축 늘어지고.. 아무래도 조만간 놓아줘야 할듯. -_-;;;; 캠핑장의 밤은,, 좋다,, 7. 10 토요일 공기 좋네 데크 뒤 계곡 아침은 간단히 아침 간단히 먹고, 씻지도 않고 집으로 고고 20분 거리라 가능한 일 집에서 씻고, 청소 해놓고 어머니 모시고 캠핑장으로 다시 컴백 내일이 초복 그래서 우리도 캠핑장에서 고기파티 빡빡머리 고3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