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화순으로
이번주 부터는 몇년만에 꺼내보는 리빙쉘을 쳐 보는걸로
홀잭 뚫어서 화목난로도 안쪽으로 넣어보고,
먹거리는 간단하게
한여사
캠핑 갑시다~
몇년만에 아침 일찍 출발
한여사의 최고사랑
임영웅 음악과 함께
김밥 냠냠
리빙쉘 설치 완료
휘리릭~
몇년전 부터 해볼까 하고 생각만 했던
홀잭 설치 완료,
이너텐트 없이 야침모드
나이를 너무 많이 먹어버린 텐트.
불쌍하다
심실링도 다 떨어져서 덜렁 덜렁,,,,,,,,,,
요래 요래 홀잭 설치
앞마당
거위털 침낭도 몇년만에 꺼내보고,
야침도 몇년만에 꺼내보고,
묵은 살림 계속 놔뒀더니 쓸만하네~ ^^
1인용 전기매트 까지 넣으니
천하무적~
난로불 들어간다~
옆집 애 놀러옴.
뒷집 강아지도 놀러옴 ^^
앞마당 구경중
고구마, 밤 얻어와서 구워먹음
피자도 얻어먹음
따뜻하고 여유러운 저녁시간.
차 홀짝 홀짝 마시다
꿀잠~
일요일 아침.
상쾌한 아침 공기.
캬~ 이맛에 미스바 오는 거쥐~~
벌써 서리가?????
불 잘 타고있는 우리집
화장실 가는 한여사
아침식사 까지 얻어먹고
(이번에는 요리한번 안하고 빈대모드 로 끝나네? ㅎㅎ)
교회 행사 마무리 중인 삐약이들
어쩌다 보니
올해는 이렇게 장박 모드로 들어가 버렸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
자주 와야지~~
별장 완성됬으니
미스바야~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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