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저녁 먹으로 다시 출동
캐널시티,
2년 만이네
2년전에 사서 지금도 은교 단짝친구인 찹쌀떡 쿠션,
아직도 있네
은교 필통 하나 사고
오~~ 스노우피크 매장
아직도 랜드락이 중앙에 딱~
캠핑 가본지가 언제인지.....
아~~ 다 사고싶다
우리들을 위해 항상 고기구워 주느라 고생하는
권성이 아빠를 위한 선물, ㅎㅎㅎㅎ
분수쇼를 한다
원피스
오늘 저녁식사 는
헤이시로 스시
회전초밥 먹어도 되고
이렇게 패드로 선택해서 주문해도 되고
많이 먹어라
몇접시를 먹은거야????
계산중.
참 재미있는 번역이네.ㅎㅎㅎㅎ
캐널시티 옆 맥스밸류
24시간 오픈마켓
호로요이 쓸어담자~
하이볼 만드는 순토리 위스키
근네 무슨 간장병 보다 더 크다. ^^
이치란 라면
이번엔 이걸 먹을 기회가 없었네
집에 사가지고 가서 끓여먹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 도시락은 참 맛있어 보인다
숙소로 돌아가는길
모스버거 테이크아웃
모스버거와 찰떡궁합 메론소다
앙~~~
은교 크록스 샀음
작아지면 엄마가 물려신는 걸로 ^^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일본에서 봄
아쉬운 마지막밤 마무리
잘자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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