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여행 이야기

규슈 자유여행(2018.2.24-2.26) : 2일차-3 (캐널시티,맥스밸류)

광주팥빙수 2018. 3. 1. 23:53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저녁 먹으로 다시 출동

 

 

 

 

캐널시티,

2년 만이네

 

 

 

 

 

 

 

 

2년전에 사서 지금도 은교 단짝친구인 찹쌀떡 쿠션,

아직도 있네

 

 

 

 

은교 필통 하나 사고

 

 

 

오~~ 스노우피크 매장

아직도 랜드락이 중앙에 딱~

 

 

 

 

캠핑 가본지가 언제인지.....

아~~ 다 사고싶다

 

 

 

 

우리들을 위해 항상 고기구워 주느라 고생하는

권성이 아빠를 위한 선물, ㅎㅎㅎㅎ

 

 

 

분수쇼를 한다

 

 

 

원피스

 

 

 

 

 

 

 

오늘 저녁식사 는

 헤이시로 스시

 

 

 

회전초밥 먹어도 되고

이렇게 패드로 선택해서 주문해도 되고

 

 

 

 

많이 먹어라

 

 

 

 

몇접시를 먹은거야????

 

 

 

 

계산중.

참 재미있는 번역이네.ㅎㅎㅎㅎ

 

 

 

 

캐널시티 옆 맥스밸류

24시간 오픈마켓

 

호로요이 쓸어담자~

 

 

 

하이볼 만드는 순토리 위스키

근네 무슨 간장병 보다 더 크다. ^^

 

 

이치란 라면

이번엔 이걸 먹을 기회가 없었네

집에 사가지고 가서 끓여먹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 도시락은 참 맛있어 보인다

 

 

 

숙소로 돌아가는길

모스버거 테이크아웃

 

 

 

 

모스버거와 찰떡궁합 메론소다

 

 

 

앙~~~

 

 

 

 

은교 크록스 샀음

작아지면 엄마가 물려신는 걸로 ^^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일본에서 봄

 

 

 

아쉬운 마지막밤 마무리

 

 

 

 

 

잘자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