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여행 이야기

첨단지구 어린이 교통공원 소풍

광주팥빙수 2009. 6. 9. 22:17

 

집에서 5분 거리인 어린이 교통공원에 소풍을 나갔다.

 

지난번에 구입하고 태강이랑 딱 한번 타본 전동 퀵보드.

 

 

은교는 세발 자전거,,

 

태강이는 보호장구 착용하고 인라인...

 

 

 

출발~~~

 

 

태강이 녀석,, 품은 선수급 이다..하하하~ 

 

 

 

 

 

운동도 잠시,,,

 

운동한 시간보다 먹는시간이 더 많은것 같았다..^^

 

 

계란도 먹어 주시고,,

 

 

 

 

은교는 쑥을 캔다.. 아주 아주 진지하게...

 

 

그러더니 지 엄마 가방에 이쁘게 담아 놓는다,, 집에 가져가서 국을 끓여아 된단다...ㅎㅎㅎ

 

 

이렇게 날씨좋은 오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