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분 거리인 어린이 교통공원에 소풍을 나갔다.
지난번에 구입하고 태강이랑 딱 한번 타본 전동 퀵보드.
은교는 세발 자전거,,
태강이는 보호장구 착용하고 인라인...
출발~~~
태강이 녀석,, 품은 선수급 이다..하하하~
운동도 잠시,,,
운동한 시간보다 먹는시간이 더 많은것 같았다..^^
계란도 먹어 주시고,,
은교는 쑥을 캔다.. 아주 아주 진지하게...
그러더니 지 엄마 가방에 이쁘게 담아 놓는다,, 집에 가져가서 국을 끓여아 된단다...ㅎㅎㅎ
이렇게 날씨좋은 오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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