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모드로 텐트를 하나더 영입했다.
거실텐트는 아무래도 여름에는 사용하기엔 너무 덥고 크고,
두번째 우리집이다
택배로 오던날 거실에서 펼쳐놓고 온식구가 들어가서 한번 뒹굴어 보고,
오늘은 사무실 잔디밭에 한번 설치해봤음.
다음번 부턴 이렇게 간단하게 돔텐트 + 타프 모드로 가야겠다..
아~~~ 캠핑가고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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