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연극동아리
"멍석"
2022년 정기공연
블랙코메디
김태강 이 당당히 주연 케스팅
연극 연습한다고 한달동안
집에도 내려오지 않고
얼굴 안보여줌
연극 연습 땜시 바쁜건지
청춘사업땜시 바쁜건지
알순 없음.
11월 25일
연차까지 쓰면서 익산행
핑크핑크한 꽃다발도 준비
한여사는 차안에서도
일하느라 바쁘시고
학교앞에서 납치 해온
은교
변장중
늦지 않게 무사히
익산 도착
주연 김태강
ㅎ
잠시대기
드뎌 입장
100분 간의
재밌는 공연
저 많은 대사랑
움직임을 다 외운게 신기방기
재밌고
또 재밌는 공연 이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연 이랑 사진찍기
핑크핑크한
꽃다발의 주인은
따로있음
ㅎ ㅎ ㅎ
롤링페이퍼 한줄남기기로
공연관람 끝
잘하드라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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