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6일 토요일
아버지 기일을 맞아
가족들이 모였다
아버지 계신곳에서 집합
오랜만에 바글바글 하네
호풍씨 기분좋을듯
아버지 뵙고
팬션으로
짐 풀고 바로 먹기시작
숯불피워서 구워먹는건 처음인데
나름 즐겁고 좋네
큰누나가 준비해온 굴
굽고. 찌고
막내누나가 준비한
한우도 굽고
사위를 위해 찜솥까지 가지고 온
김미자 소장님 대단~~
오늘의 쉐프
고생 많으셨습니다😏
탱글 탱글
캬~
매형 이 직접 잡은 문어까지
모두들 짠~
과메기도 먹고
계속 먹는다. ㅎ
삼치 회~^^
닮은꼴
은교. 채이
까르르
야매시술(??)중
그이후. .
술 많이 마시고
골아떨어짐.
일요일 아침
식사중 인 공채이 양
우리도
전복죽. 떡만두국 먹고
아쉬운 1박 2일 마무리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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