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사람사는 냄새~~

아버지 기일 맞이 가족모임

광주팥빙수 2022. 11. 29. 10:16


2022. 11. 26일 토요일
아버지 기일을 맞아
가족들이 모였다

아버지 계신곳에서 집합



오랜만에 바글바글 하네
호풍씨 기분좋을듯


아버지 뵙고
팬션으로

짐 풀고 바로 먹기시작
숯불피워서 구워먹는건 처음인데
나름 즐겁고 좋네

큰누나가 준비해온 굴
굽고. 찌고



막내누나가 준비한
한우도 굽고


사위를 위해 찜솥까지 가지고 온
김미자 소장님 대단~~

 


오늘의 쉐프
고생 많으셨습니다😏


탱글 탱글
캬~


매형 이 직접 잡은 문어까지


모두들 짠~


과메기도 먹고


계속 먹는다. ㅎ


삼치 회~^^


닮은꼴
은교. 채이


까르르


야매시술(??)중


그이후. .
술 많이 마시고
골아떨어짐.

일요일 아침

식사중 인 공채이 양


우리도
전복죽. 떡만두국 먹고
아쉬운 1박 2일 마무리


모두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