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강이만 할때.
중학생때 학교가방 으로 메고 다니던 배낭을 찾았다.
아버지 기일을 맞아 어머니댁 청소 하다가....
나름 나이키...
그때는 제법 값나가던 놈이었는데.
이제보니 안쪽 코팅은 다 벗겨지고 후줄그레 하네..ㅜ_ㅜ;;
오랫만에 옛날 기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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