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사람사는 냄새~~

28년된 가방

광주팥빙수 2016. 12. 6. 15:26

내가 태강이만 할때.

중학생때 학교가방 으로 메고 다니던 배낭을 찾았다.

 

아버지 기일을 맞아 어머니댁 청소 하다가....

 

나름 나이키...

그때는 제법 값나가던 놈이었는데.

이제보니 안쪽 코팅은 다 벗겨지고 후줄그레 하네..ㅜ_ㅜ;;

 

오랫만에 옛날 기억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