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여행 이야기

일본 오키나와 (4일차) : 참치해체쇼-나하공항-인천

광주팥빙수 2015. 11. 23. 13:08

오키나와 여행 4일차,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수산물시장,

참치해체하는 것 보러,

 

 

30키로그램 짜리,

현지시세 백만원,,

이게 우리나라로 오면 얼마쯤 될까??

 

냉동안된 참치는 첨 본다.

 

 

 

샤샤샥~~~빛의 속도로 백만원짜리가 잘려 나감,

 

 

이어지는 시식,,,

음~~~ 살살 녹는다..

이건 뭐 씹을것도 없다,,,

 

 

공항으로 이동,,

아,,,, 이젠 집에 가야되나???

 

 

가방 줄세워놓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

국내선으로 고고,,,

 

 

오키나와 공항은 국내선이 훨 크다,

 

 

 

국내선 젤~~끝에 있는 (멀다~~~헥헥~~)

루스카이 매장,

이곳에서 로이스초콜렛 구입,,

 

 

은교 줄 로이스 초콜렛 이랑,

 

 

태강이줄 로손 롤케익,, (아쉽게도 모찌롤케익은 없었다,,)

 

 

면세점에서 은교 줄 실리콘 지갑 하나 더 사고,

 

 

 

점심은 간단히 라멘,,

(식사 가능한 매장은 이곳  뿐이다,, 정말 작은 국제선,,)

 

 

2시간 10분후 인천 도착,,,,

예약해놓은 광주행 고속버스 티켓 발권,

 

 

 

다시 광주까지 4시간,

집까지 택시로 30분,,,,

 

집에 오니 밤 10시,,,

멀다,,,ㅎㅎㅎㅎㅎㅎㅎㅎ

 

담번엔 가족들과 같이 가고싶은 오키나와,,,

벌써 파란 태평양의 바다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