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일째.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렇게 푸른 태평양의 바다가 눈앞에 똭~~~~~~ ^^
코우리 오션타워로 이동,
무인카트 타고 올라가니 태평양의 파란바다가 더 잘보인다.
다시 자리를 옮겨,
오키나와 국영기념관,
국제 해양 박람회가 열린 곳이란다.
바다를 배경으로 돌고래쇼 관람,
기네스북에 등재되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정~~~말~~~ 크다~~~~
기념공원에 있는 인공해수욕장, 에메랄드 비치,
나도 태평양 바다에 발 담궈봤다~~~ ㅎㅎㅎㅎㅎ
다시 차를 타고 이동,
아마도 오키나와 사진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인듯,
코끼리코를 닮은 곳,
만좌모,
호텔로 이동하기전,
어제 시간이 없어 제대로 보질 못한 아시이비나 아울렛 쇼핑을 하기로 함,
100엔 샾에서 이것저것 사고,
아디다스 에서 태강이꺼랑 내꺼 츄리닝 득템,
(내가 옷을 고르다니~~~~ ^^)
마지막 밤을 즐기기위해 장보는중,
놀다보니 벌써 돌아가야 할 시간이네요,,
즐거웠습니다~~~ 건배~~~!!!
놀면 시간은 정말 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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