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사람사는 냄새~~

창원 나들이 (2013.5. 16- 5. 19)

광주팥빙수 2013. 5. 30. 22:44

언 제 : 2013.5. 16 - 5. 19

어디로 : 창원 선우네 집

 

 

진도 가족들의 만남 겸 선우네 집들이를 위해서 장장 3박4일의 일정으로

창원으로 달려갔다..

 

 

 두시간 반의 거리쯤이야 ~~~ 가볍게~~~

 

 

한여사 브이~

 

 

 

애들도 브이~

 

 

 

 

오랫만에 모이니 좋네요~~ ^^

 

 

 

신나게 떠들고 놀다가,

자정이 다되어서 먹는 치킨과 피자.. ㅋㅋ

 

 

 

둘째날 아침..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멘~

 

또 먹는다.

이번엔 꽃게...

 

 

 

손이 모두 바쁘네~

 

껍질에 밥도 슥슥 비비고~

 

 

 

이번엔 숭어회덮밥~

 

 

 

이리 이리 싹싹~~ 비비면,,  음~~~ ^^

 

 

 

지현이도 좋~~ 단다...ㅎㅎ

 

 

 

헉~~~ 이것은...

한여사 몸통만한 자연산 우럭..... 컥~~~

(어째... 한여사  곧 울것 같다... ㅎㅎ)

 

 

 

아버님 생신 파뤼~

 

 

 

에고... 초가 너무 많다... ^^

 

 

 

 

셋째날.

가까운 공원으로 외출.

 

 

 

미리 예약해 놓은 정자에 자리를 펴고

 

태강이넘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태강이꺼 신상텐트도 개봉해 본다.

캬~ 때깔 곱다~ ㅎㅎ

 

 

 

 

 

머스마 들은 게임 삼매경.

 

어머니표 닭갈비 굽기 시~ 작~

 

젤로 영계 커플... ㅎㅎ ㅎㅎ

 

 

 

귀염둥이 전복 구이~ ㅎ

 

 

 

 

 

 

 

 

 

 

 

 

 

배부르게 먹고난 후, 모두들 취침 모드 ㅋㅋ

 

 

 

집에 돌아와서 온가족 수박 파뤼

 

애들은 PX에서 사온 누룽지 뽀글이 타임..

 

 

 

 

3박 4일의 긴 일정동안

더 많은 즐거움과 더 많은 웃음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많이 남기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모두 모두 즐거웠죠???

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