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여행 이야기

당일모드 나주 지석천 드들강

광주팥빙수 2012. 5. 20. 18:57

무지무지 좋은 날씨...

이럴때 집에만 있음 무지 무지 손해보는 듯한 느낌...

 

삼겹살 꾸워먹으로 마실모드로 드들강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