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넘어가는 날씨
캠핑하기 젤 좋은 타이밍이다
은교도 캠핑 가고 싶다고 하고,
급 예약한 방화동 야영장
9월 8일 금요일
6년 동안 다니던 회사 마지막 퇴근 한 한여사
아쉬움과 시원섭섭함???
새로운 출발을 위해 찐~ 한 건배~
9월 9일 토요일
캠핑장 출발을 위한 장보기
휴게소 점심
우동과 돈가스의 조합
방화동 야영장 도착
1 구역 10번
오~ 그늘 좋구먼~
뚝딱 뚝딱 피칭 완료
상사화가 피었네?
계곡물에 발담그러 갑시다
으~~ 차가워~~
여유로운 오후
얼마 만에 피워보는 화롯대 인지..
소고기 굽고
짠~
돼지고기 + 김치
새우까지
(배 터져 죽을 뻔,,,,,)
렌턴을 찍고 있는 은교를 찍는 아빠
ㅎㅎㅎㅎㅎㅎㅎㅎ
서늘한 밤공기
불 옆에 모여있기
딱 좋은 날씨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에 부스스 일어남
아침기온 17도
산책 한 바퀴 돌고
화롯대 불 피우기
은교는 꿈나라
아침식사는 한여사랑 단둘이 누룽지 한 그릇씩
텐트 안이 더워져서 강제기상한 은교
^__^
철수 전 여유로움
아니 온 듯 깨끗이
방화동 안녕~~
1박 2일 혼자 집 지킨
가루
샤워로 한주 마무리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속으로, 지리산 백무동 야영장(205) : 2023. 10. 28 - 10. 29 (0) | 2023.10.29 |
---|---|
가을 비, 미스바 야영장(204) : 2023. 10. 7 - 10. 8 (0) | 2023.10.09 |
여름, 장수 방화동(202) 2023. 8. 19 - 8. 20 (1) | 2023.08.21 |
2023 여름휴가 겸 김태강 첫 외박(비번은 호풍씨 군번 뒷자리) (0) | 2023.08.16 |
어머니 생신기념, 여수 가족여행 : 23. 5. 27 - 5. 28 (0) | 202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