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사람사는 냄새~~

2019. 11. 17 : 시민의 숲 산책길

광주팥빙수 2019. 12. 2. 16:05

가을 막바지


오늘은 더 욕심내서 멀리 걸어본다




낙엽 떨어지는 산책길

와우~~ 이쁘네~~






2시간, 8km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