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사람사는 냄새~~

어버이날 + 어머니 생신 파티 (2019. 5. 6) : 순천

광주팥빙수 2019. 5. 6. 12:26

어버이날 + 어머니 생신 + 큰누나, 작은누나 집들이


여러가지를 축하하는 이번 가족 모임


모든 식구들이 다 모이는 역대급~~~




5월 6일 토요일 오후

누나들 새집에 전부 집합



새 아파트라 좋네~

뒷쪽이 휴게공간도 있고









눈빠지게 기다리던 하온이 가족 도착~~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전하온 양




근데, 요녀석......

낯가림이 심하네........




하온아~~

울지마~~










날씨 좋아 산책 하기도 딱이네










수인이가 빠져서 조금 아쉽지만

가족사진 촬영 타임




내년에 수인이 결혼하면 더 많아 지겠지??




하온아~

여기 봐~







저녁 식사는 닭 구이 집



모두들 건강하세요

건배~~~~




캬~

맛있네~




저녁 먹고 다시 돌아온 작은누나 집

여기서 2차 시작



우와~

민어~~~




2차 시작은

어머니 생신기념 파티로





생신 축하 합니다~~




수인이랑 하나의 작품

떡 케익


"할머니~"

"이거 빼 보세요~~"



오오~~~





입이 귀밑에 걸리신 이홍녀 여사님

^_____^;;




이렇게 짧기만 한 아쉬운 1박 2일을 마치고

일요일. 각자 생활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여름에 다시 만납시다

화이팅~~~ 




광주 돌아오는길

담양에 아버지께 인사드리러 감





아쉬운 1박2일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하온아~~

다음에는 할아버지 만나도 울지마~~~~

-_-;;;;

할아버지도 한번 안아보자~~~~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