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여행의 목적지는 여수. 한여사 교회재단에서 운영하는 팬션 토요일, 점심 든든히 먹고 출발합시다 열심히 달려 팬션 도착 10분 전 시원한 아아 를 먹기위해 얼음 한봉다리 사들고 예쁜 여수 바다 보면서 언덕위 목적지 도착 수영장에 물도 채워져 있음. 여름에 애들 데리고 오면 좋을듯 팬션의 최고 장점 숙소 창밖으로 여수 바다가 바로 보인다는것 복층 위로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과 더불어 파란 바다가 이렇게 똭~~^^ 채이네 오기를 기다리며 망중한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 있는 모녀 나도 한컷 ㅋ ㅋ 채이네 가족도 도착 어리둥절 다들 모였으니 파티 시작~ 간지러워 긁어줘~~^^ 고기로 배 든든히 채우고 해피 버스데이 ~~ 더불어 김태강 입대 환영(???)파티 도. . 어쨋거나 축하 축하 몸건강히 다녀오거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