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군용야전침대를 샀다.
것도 두개나
중고 미군 야전침대
캠핑장에서 탄탄하고 편안하기엔 최고란다,
좀 무겁고, 설치하고 해체하는데 힘이 무지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실 하나만 살라고 했는데 이왕 살려면 두개 사라는 귀덕이의 훈수에 두개 질렀다,ㅎㅎ
애들이 막 뛰어놀기엔 이만한 침대가 없단다. 가격도 나름 착하고,,
그말을 듣곤 태강이랑 은교땜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읍따...
태심이 좋아 죽는다... 좋은 놀잇감 발견한듯
태강이는 그런줄도 모르고 잠만 잔다... 꼭 손을 얼굴에 올리고 잔다..
특이한 잠버릇,,,
'장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랜턴사용시 맨틀의 점검필수,, (0) | 2008.10.30 |
---|---|
티에라와 돔쉘터의 결합. (0) | 2008.10.28 |
빅버디 질르다~~ (0) | 2008.03.30 |
트라메지노를 지르다~~~ (0) | 2008.03.30 |
김병수 또 지르다~~~~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