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이랑 은교네 집입니다.

사람사는 냄새~~

은교 어린이집 재롱잔치 하던날~

광주팥빙수 2011. 11. 8. 22:38

은교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 하던날..

 

꼬물 꼬물 어린애들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치려고 선생님들이 얼마나

땀을 흘리셨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ㅎㅎㅎㅎ

 

1년간 땀흘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배운 실력을 맘껏 뽐내는 우리딸~